돋보이는 자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존경받는 김향숙, 김향심동무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녀성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존경받는 자매도 있다.모란봉구역식료품종합상점 로동자 김향숙동무와 만경대구역연료사업소 로동자 김향심동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김향숙동무는 수십년을 한직종에서 일해오면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자기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그가 걸은 길, 지새운 밤, 남모르게 바친 노력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구역이 자랑하는 모범강연강사인 그는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하기에 그가 진행하는 강연선전은 언제나 대중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군 했다.지난 3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였던 그는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기수, 선구자가 될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성격이 퍽 내성적인 김향숙동무와는 달리 그의 동생인 김향심동무는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사람들과 인차 친숙해지군 한다.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세포위원장인 그는 언제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었다.

주민용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향심동무는 탄광에 자주 찾아가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탄부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탄광에서 갱목때문에 애로를 겪는다는것을 알면 그길로 머나먼 갱목생산지에 달려가 벌목공들의 일손을 도와주면서 생산된 갱목을 제때에 실어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대오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기울인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혁신자로,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났으며 그 나날 김향심동무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오늘도 이들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경철

 

김향숙동무 (가운데)

 

김향심동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