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정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원산시에서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원산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피해를 막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토지를 적극 보호하기 위한 하천정리공사를 진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고 필요한 곳들에 계단을 만들고 옹벽을 쌓을데는 옹벽을 쌓아 흙과 모래가 강에 흘러들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지난해말에 학천천제방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갈마천과 포하천을 비롯한 여러개의 하천을 련이어 정리할 목표를 세우고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시에서는 먼저 갈마천정리공사를 내밀어 열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갈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수천m의 구간에 계단식으로 돌을 입히고 천수백그루의 참대버드나무를 심어 주변풍치를 일신시켰다.

시에서는 이에 기초하여 적천천정리공사도 내밀었다.

이 공사는 하천길이가 수km나 되고 처리해야 할 토량과 공사에 필요한 막돌만 해도 수천㎥씩이나 되는것으로 하여 공사량이 방대하였다.

하지만 시의 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면밀히 세우고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불리한 작업조건으로 기계화수단을 리용하지 못하게 되자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마대전으로 토량을 처리하고 막돌을 운반하였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3단계로 나뉘여 진행된 적천천정리공사는 20일동안에 끝났다.

공사기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천바닥정리와 함께 돌제방을 보다 든든하게 쌓으면서 유보도를 복구하고 천수백그루의 나무를 심었을뿐아니라 천수백m의 도랑석축공사도 다같이 내밀어 주변풍치를 일신시키였다.

시에서는 장림천정리공사도 결속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개의 하천정리공사가 진행됨으로써 시의 면모는 보다 일신되게 되였으며 큰물피해와 토지류실도 미리막을수 있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