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이들처럼 떳떳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도 평양으로 모여왔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랜 세월 묵묵히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지혜와 열정,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이 나라의 참된 아들딸들에게 우리 당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그들속에는 있다.만리마시대 전형들과 우리 인민들속에 《백두의 봇나무》로 널리 알려진 보천보의 혁명사적일군, 조선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원형이며 우리 나라의 첫 공훈산림공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운산땅의 산림감독원…

그들의 앞가슴에 번쩍이는 훈장과 메달은 보이지 않는다.허나 그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고이 간직된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진귀한것이 아니랴.

그 보석같은 마음을 헤아려 우리 당에서는 그들모두를 시대와 인민앞에 값높이 내세워주고 온 나라가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한것이다.

사람들이여, 그들이 터놓는 소박한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으시라.그리고 그들처럼 성실한 피와 땀을 바치시라.그러면 삶은 아름답게 빛나리라.

글 및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