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하늘아래 펼쳐진 인민의 보금자리

《우리 원수님 은덕입니다!》

한날한시에 새집들이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 인민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6일 양덕군의 삼계리며 온정리, 은하리, 일암리, 통동리 그리고 법동군 상서리 등에서 인민들이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새 살림집에 한날한시에 입사했다.

한적한 산간지대에 언제 어느때 이런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던가.

분에 넘치는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린 이곳 인민들,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심혈속에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온천관광지구가 준공하기도 전에 농악소리울리며 새 집에 들어서는 그들이였다.

볼수록 가슴이 뭉클했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며칠 앞두고 산간오지에 펼쳐진 새집들이풍경.여느때 받아안은 새 집이 아니다.

10월 10일, 바로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생일이라 부르며 그날을 기다려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들끓고있는 때 우리 당에서는 인민들에게 희한한 행복의 요람을 통채로 안겨주었다.

새 살림집의 겉만 보아서야 어머니 우리 당의 세심한 손길을 어찌 다 말할수 있으랴.

금시 뽑아먹어도 될 싱싱한 남새들이 꽉 차있는 터밭이며 마가을의 추위까지 념려하여 땔감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창고, 농촌살림집특유의 집짐승우리며 수도꼭지, 벽거울, 스위치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일일이 마음쓴 흔적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하기에 두메산촌 온정땅에 태를 묻고 일생을 살아온 한 토배기로인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가슴에 꼭 품고 목메인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내 나이 아흔이 넘도록 사니 희한한 새집들이경사도 맞게 되는구려.해방전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졌던 우리 양덕땅이 수령님 덕, 장군님 덕, 우리 원수님 덕에 온 세상이 아는 문명산촌이 되였소.》

정녕 그랬다.지지리 못살아 화전농업지대로 불리우던 산간오지에 오늘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문명의 새 생활이 꽃피고있다.

양덕군 온정리소재지마을에서 바라보이는 스키장이며 온천관광지구의 변모된 모습이 새집들이풍경을 더더욱 돋구어주는듯싶었다.번듯하게 일떠선 학교와 상점, 탁아소와 유치원 등이 도시 못지 않은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삼계리는 또 어떤가.이곳 사람들은 자기 고장의 변천을 두고 지도가 달라졌다고 말하고있다.

온천관광지구건설과 더불어 새 철길이 생기고 새 다리가 일떠섰으며 도로가 넓어지고 선경마을이 통채로 들어앉았으니 어찌 그렇지 않으랴.

여기도 새 집 저기도 새 집이라는 노래소리를 들으며 일암땅에 이르니 온 산골에 농악소리 메아리쳤다.

새 집에 들일 가구와 생활용품들을 가득 실은 자동차행렬, 문패를 다는 집주인들의 모습이며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에게 세간난 딸자식이 친정어머니에게 아뢰이듯 새집들이자랑을 늘어놓는 젊은 부부, 새벽부터 마을이 좁다하게 뛰여다니며 행복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아이들…

오래도록 그칠줄 몰랐다.

행복의 노래소리, 기쁨의 웃음소리, 고마움의 만세소리가.

그날 인민의 눈가에 뜨거이 맺혀지던 눈물, 그 소박하고 진실한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일암리마을에서 만났던 한 녀인은 걷잡을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가문에는 경사에 경사가 겹쳤습니다.나도 새 집을 받았는데 글쎄 엊그제 살림을 편 우리 딸도 새집들이를 한다나요.세상에 이런 경사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우리 가정에 이렇듯 크나큰 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싶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통동리에서 만났던 평범한 한 교양원도, 온정리에서 농악무를 펼치던 한 농장원도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고마움을 격정속에 터놓았었다.

온 하루 기쁨과 격정으로 설레이던 법동군 상서리마을에도 저녁고요가 깃들었다.하지만 한밤이 지새도록 새 살림집마다에서는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오늘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우리 원수님의 고마운 은덕을 두고, 새로운 문명이 활짝 꽃펴날 고향땅의 희망찬 래일을 두고 오고가는 이야기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의 가슴마다에 넘치는 진정은 오직 하나 우리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였다.아니 온 나라 인민이 양덕땅의 새집들이경사를 함께 기뻐하며 심장의 고백을 터치고있다.

《오늘의 이 경사는 우리 원수님 은덕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