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자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에서 보내온 소식

 

총건축공사 마감단계

 

현재 300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 50여동의 살림집, 100여동의 공공건물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수십정보에 달하는 나무모재배장, 원형삽목장, 풍토순화용도입시험구, 채종구, 삼수채취구를 비롯한 수십개 대상공사도 결속되여 완공의 시각을 가까이하고있다.

인민무력성현장지휘부에서는 마감단계에 이른 건축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질보장을 평가기준의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이에 따라 생산건물과 살림집, 문화후생시설들의 내부마감공사과정에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한창이다.

군인건설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해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면서 건축미학적으로는 물론 모든 면에서 나무랄데 없이 마감단계공사를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설비조립 적극 추진

 

온실농장과 양묘장은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의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 나무모생산기지이다.

지금 건설장에서는 건축공사와 함께 설비조립이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반궁륭식2중박막온실 수백동에 대한 트라스설치를 전부 끝내였으며 영양액주입관, 감속기 등의 설비설치를 련이어 따라세워 온실건설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고있다.

종자선별 및 파종장, 경기질생산장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에 대한 설비설치도 끝내고 현재 시운전준비를 갖추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국산화비중을 더욱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설비조립을 다그치고있다.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이번에 건설되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온실들은 80%이상이 수경온실이다.우리 나라에서 규모가 제일 크며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이 도입된 집약화된 남새생산기지이다.

수백동의 현대적인 수경온실들은 종합적인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되여있으며 그 운영의 과학기술적요구도 매우 높다.

지난해 8월 경성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실과 양묘장을 건설하는것과 함께 온실관리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대렬을 꾸리는 사업을 선행시켜 건설이 끝나면 즉시 생산과 운영에 착수할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현실속에서 자기들의 기술실무수준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해당 일군들은 갓 조직된 농장의 기술자들을 주요공정에 배치하여 설비조립과정에 설비와 생산공정의 속내를 환히 꿰들고 일단 생산에 들어가면 막히는것이 없는 유능한 주인으로 키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