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당초급선전일군된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모범학습강사들의 소식을 아래에 전한다.

 

높은 실력을 지니고

철도연구원 철도건설연구소 부원 박세진동무

 

철도연구원 철도건설연구소 부원 박세진동무는 지난 18년간 학습강사로 활동하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학습강사활동을 시작하였을 때까지만 해도 박세진동무는 그 사업이 그렇게까지 힘든줄을 몰랐다.자신의 능력과 자질이면 얼마든지 사람들앞에 나서서 강의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다고 그는 자부했었다.군사복무시절 오래동안 청년사업을 진행하였고 대학시절에도 초급일군으로 사업해온 경력이 있었던것이였다.

그러던 그가 학습강사로서의 자신의 실력에 대하여 스스로 돌이켜본적이 있었다.초기에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실효가 높지 못하다는것을 느끼였던것이다.

그가 담당한 학습반성원들은 대학졸업생들이고 학위도 소유하고있는 한다하는 연구사들이였다.그들에게 제강의 내용을 그대로 알려주는 식으로 하였으니 청중의 심금을 울릴리 만무하였다.

박세진동무는 남에게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의 참뜻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그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에 뛰여들었다.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강사활동을 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박세진동무는 자신을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으로 무섭게 질주하였다.낮에는 연구소의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 밤에는 또 밤대로 잠을 미루어가며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였으며 당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과 도서들을 통해 5대교양자료와 각종 상식자료들을 수많이 발취하였다.뿐만아니라 철도운수부문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모범적인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과학기술성과도 빠짐없이 자료화하여 학습에 리용할수 있게 갖추어놓았다.

그에 기초하여 박세진동무는 강의를 할 때마다 청강자들에게 제강의 내용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식이 아니라 원리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강의의 체계와 내용에 따르는 적절한 물음도 제기하고 평가도 해주면서 제강의 본질적내용파악에로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갔다.

그를 두고 높은 책임감을 지닌 정열가, 실력가라고 사람들이 말하는것은 우연치 않다.그의 강의에 고무된 학습반의 연구사들은 누구나 가치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떨쳐나섰으며 좋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도 박세진동무는 학습강사로서, 당세포위원장으로서 연구사들의 가슴마다에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끊임없이 안겨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채인철

 

언행이 일치될 때

평안남도인민병원 약국장 정상호동무

 

나는 청강자들앞에 떳떳이 나설 자격을 갖추었는가.이것은 25년전 평안남도인민병원 학습강사로 사업하게 된 정상호동무가 첫 강의를 마친 후 자신에게 스스로 제기한 물음이였다.

그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갈데 대한 내용의 강의를 할 때였다.

강의가 거의 끝날무렵 한 청강자가 일어서더니 이런 질문을 했다.

병원에 부족한 약들을 해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상호동무는 이에 대하여 만족한 답변을 줄수 없었다.

그날 그는 청강자들앞에 떳떳하게 나서자면 강의를 구수하게 통속적으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언행이 일치될 때 강의의 실효가 높아진다는것을 절감하였다.

그는 강의를 연탁에서만 하지 않았다.대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강의를 했다.어느해인가는 약제사들과 함께 황해남도의 옹진군에 나가 한주일동안 머물러있으면서 그곳 사람들을 불러일으켜 약초종자를 구해왔다.

그리고 200여평의 약초밭을 조성한 다음 거기서 생산한 약초를 가지고 해마다 적지 않은 약을 제조하여 환자치료에 적극 리용하게 하였다.

여러곳에 10정보의 약초밭을 조성하고 자체의 약물생산기지를 꾸릴 때에도 그는 현장에서 늘 살다싶이 하면서 약제사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오늘 병원에서는 150종의 고려약과 대중약, 상비약을 자체로 생산하여 환자치료에 적극 리용하고있다.여기에는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온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학습강사의 언행이 일치되자면 실력과 실천이 겸비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의 신조이다.

그는 학습반성원들이 병원의 일군들인 조건에 맞게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모든 시간을 리용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강의에 리용할 자료들을 수집하며 깊이 파악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고있는 정상호동무이다.

이미 석사학위를 받은 그였지만 의학과 관련한 자료들이 서술된 새 도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 어디에든 찾아가보면서 자신에 대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1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를 내놓아 약물생산과 환자치료에 적극 이바지했다.또한 약제사들속에서 기술학습을 짜고들어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고 약물생산을 활성화하게 하였다.

학습강사의 언행의 일치, 바로 여기에 그의 강의가 실효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이 있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손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