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평양에서 개막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가 2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청소년급(13살-17살)과 청년급(15살-20살)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번 선수권대회 국가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체육성 부상 황상호동지, 력기협회 서기장 김광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모함메드 하싼 잘루우드 국제력기련맹 서기장, 부싸바 요드방토이 아시아력기련맹 서기장을 비롯한 련맹성원들, 심판원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모함메드 하싼 잘루우드서기장과 부싸바 요드방토이서기장은 선수권대회개최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차희림동지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번 선수권대회가 친선과 단결의 리념밑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아시아의 력기발전에 기여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대회개막을 선언하였다.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주최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이어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아시아력기련맹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우리 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있었다.

경기는 21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