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기술개건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동신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로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동신군에서는 가을철도로기술개건목표를 이전보다 높이 세웠다.사실 대상건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도 해야 하는 조건에서 이 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 각오밑에 먼저 기술개건을 해야 할 령길로 진출하였다.

이들의 과업은 거기에 있는 나무다리들을 콩크리트다리로 개건하고 물이 도로를 횡단하여 빠질수 있도록 구조물공사를 선행시키는것이였다.

공사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

다리를 건설하자면 암반이 나올 때까지 기초구뎅이를 파야 하였다.그런데 암반은 예상보다 깊은 곳에서 나타났다.휘틀도 부족하기때문에 한번 콩크리트치기를 한 다음 그것을 떼서 다음장소로 운반하여 리용해야 하였다.그러다보니 공사속도를 마음먹은대로 높일수 없었다.

낮에 밤을 이어 결사적인 투쟁이 벌어졌다.

《더 빨리!》, 공사장에서 때없이 울려나온 이 말은 그대로 높은 요구성이 되여 이들을 계속 분발시키였다.

군책임일군은 현장에 자주 나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들이 신심에 넘쳐 일을 내밀도록 떠밀어주었다.

군에서는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운 다음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집중적으로 동원하였다.

공사가 한창이던 때였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령길이 산과 하천을 끼고있는 조건에 맞게 옹벽을 좌우에 형성하고있었다.그런데 비가 내려 기껏 땀흘려 쌓은 옹벽이 무너지고말았다.그때 모두의 옷은 물론 신발도 젖어 발이 퉁퉁 부어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손맥을 놓지 않았다.

자기 고장의 도로를 제 살점처럼 여긴 이들이였기에 옹벽이 무너지면 다시 쌓으면서 도로기술개건목표를 점령해나갔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로폭을 확장하고 구배를 낮추는것과 함께 많은 면적의 옹벽을 형성하고 물도랑을 규모있게 만들어 령길의 면모를 일신시키면서 4km의 도로기술개건공사를 기한전에 끝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 기세로 다음해 진행하기로 하였던 수km의 도로기술개건공사도 내밀었다.그리고 콩크리트다리를 계획보다 더 건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 김성철

 

통천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로건설과 관리를 잘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으며 국토의 면모도 일신할수 있습니다.》

통천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도로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만도 군에서는 추지령령길을 비롯한 군안의 도로들에 대한 기술개건사업을 진행하여 도로의 견고성과 문화성을 훨씬 높이였다.

도로기술개건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질보장에 보다 큰 힘을 넣은것이다.

이를 위해 군일군들은 도로기술개건을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필요한 설비와 기공구, 자재확보사업을 앞세워나갔다.

하여 20여종에 수백점의 기공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지고 필요한 설비, 자재들도 마련되였다.

군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도로관리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그들을 적극 떠밀어주었다.특히 도로가족소대원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도로담당단위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결국 군에서는 계획했던 도로건설과 포장도로보수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하였으며 도로주변에 수천그루의 나무와 코스모스를 심어 면모를 보다 일신시키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