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술개발도입소식

아르곤취입용노즐 제작도입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공업기술연구소에서

 

최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공업기술연구소에서 아르곤취입용실틈형노즐을 새로 제작도입하여 철강재의 질을 높이고있다.

실틈형노즐은 지난 시기 리용하던 다공성노즐의 불합리한 점들을 극복하고 아르곤가스취입성공률을 거의 100%로 보장하면서도 가스량을 마음먹은대로 조절할수 있어 매우 실리적이다.

일반적으로 철강재생산에서 아르곤가스는 쇠물온도의 균일화를 보장하며 불순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아르곤가스의 량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취입이 안되는 경우 많은 품을 들여 녹인 쇠물이 얼어붙거나 강질이 떨어지게 된다.이것은 곧 전기와 로력, 자재랑비로 이어진다.

련합기업소에서 이미전에 자체로 생산하여 리용하던 다공성노즐은 구조상특성으로 하여 가스취입량을 정확히 조절할수 없었고 미세한 취입구들이 막히는 현상이 있어 아르곤가스주입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이러한 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련합기업소 공업기술연구소의 연구집단은 단위실정에 맞는 새로운 노즐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의 나날을 이어갔다.

서수복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은 수년간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는 과정에 아르곤가스를 기술지표에 맞게 정량공급할수 있는 새로운 실틈형노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이 노즐은 제작원가가 적고 사용기일이 오랜것으로 하여 현장로동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연구집단은 고질내화물직장과 산소직장의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노즐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도 갖추어놓았다.이들은 이에만 그치지 않고 남비정련로바닥에 노즐을 쉽게 설치할수 있는 조립벽돌까지 개발하여 노즐을 교체하는데 드는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본사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