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경제를 지향하는 정보화열풍을 더욱 고조시키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를 보며

엄격하고 공정한 경쟁, 드높은 승벽심

 

최우수프로그람개발자는 누구인가

 

전람회에서는 프로그람개발자들의 능력과 수준을 평가하고 그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프로그람작성경연도 진행되였다.프로그람을 개발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게 하였다.

이번 경연에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10여개 주요대학들과 수십개의 과학연구기관들, 정보산업단위들에서 선발된 백수십명의 최우수프로그람개발자들이 참가하였다.3명이 한조를 이루고 조별경쟁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방대한 탐색과 계산량을 요구하는 문제들에 해당한 프로그람들을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작성하는가를 겨루는것으로 하여 서로 다른 단위들사이는 물론 같은 단위에서 나온 조들사이에도 경쟁이 치렬하였다.

매 단계의 경연과정은 직결심사체계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공개되였다.

최우수프로그람개발자는 누구인가.경연순위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될것이다.

5일현재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과 국가과학원 지능정보연구소 그리고 삼흥경제정보기술사와 평양프로그람공동개발사의 총 29개 조가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경연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액정텔레비죤앞에는 언제 보아도 만원이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

 

이번 전람회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부와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와 정보기술연구소, 리과대학 정보기술연구소, 평양콤퓨터기술대학,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와 도로과학연구소, 평양정보기술국 정보화1연구소, 중앙과학기술통보사 광명정보기술연구소와 서성정보기술교류소, 푸른하늘정보기술연구소를 비롯한 관록있는 과학연구단위들과 정보산업단위들이 참가하고있다.

경연은 얼굴인식과 음성인식, 문자인식, 기계번역, 지문인식, 차번호인식프로그람경연으로 갈라 진행되고있다.콤퓨터국부망환경에서 인식결과를 자동적으로 실시간 현시하는 방법으로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각 단위의 기술보유력과 능력을 객관적으로, 공개적으로 평가받는 장소인것만큼 참가자들도, 관중들도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 소장 최철동무는 지금까지 여러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하였지만 차번호인식프로그람경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서로의 실력에 대해서 가늠하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하다면 과연 어느 단위의 인공지능기술수준이 제일 높은가.

시간이 흐르면 확증될것이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로보트축구경기장

 

이번 전람회장에서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축들의 관심을 제일 많이 모으고있는것은 로보트축구경기라고 할수 있다.

로보트축구는 지능결심채택기능만이 아니라 지능수감, 지능운동계획, 지능운동조종 등의 기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날 해당 나라의 인공지능뿐아니라 지능로보트기술과 지능조종기술의 패권을 다투는 종합적인 지능운동조종경기로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번 로보트축구경기에는 얼마전에 진행된 대학생로보트축구경기-2019에서 우승한 김일성종합대학과 좋은 성적을 쟁취한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출판인쇄대학의 로보트축구팀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로보트축구팀의 주장인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김위천은 대학기간에 첨단기술의 종합체인 축구로보트개발에 참가하여 많은것을 배우고있다고 하면서 더욱 분발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경기주최측의 한 일군은 이번 전람회에 비록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로보트축구경기를 펼친것은 많은 사람들 특히 새 세대들에게 지능화된 장치를 만드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결코 못할 일은 아니라는 신심을 안겨주기 위한데 있다고 하였다.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매일과 같이 만원을 이루고있는 로보트축구경기장을 보면 이러한 소기의 목적은 실현되였다고 보아도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