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실용교육》의 음흉한 내막

 

《실용교육》은 일제가 조선강점후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기 위하여 실시한 식민지교육정책이다.

《통감정치》후반기인 1909년부터 실시되였는데 그것은 조선의 청소년들에게 저들의 침략정책에 대하여 옳고그름을 판별할수 있는 지능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한편 일밖에 모르는 노예로 부려먹는데 필요한 정도의 지능만을 소유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실용교육》의 이러한 음흉한 내막에 대하여서는 일제통감놈이 《리치를 캐는자를 되도록 적게 하고 농업 및 실업에 종사하는자를 육성하는것이 실용교육이다.》라고 말한데서 잘 알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일제는 1909년이후 농림, 측량, 상업 등의 학과를 가진 2~3년제의 실업학교들을 주요도시에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등급실업학교수는 총 21개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1906년부터 1910년사이에 중등급고급학교가 3개밖에 없었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 시기에 일제가 《실용교육》에 얼마나 열을 올렸는가를 잘 보여준다.

《실용교육》뿐이 아니다.

1911년부터 실시된 제1차 《조선교육령》에서도 놈들은 《교육은 교육에 관한 칙어의 취지에 따라 충량한 국민을 육성하는것을 취지로 한다.》고 함으로써 조선사람을 일본의 식민지노예로 만들려고 시도하였다.

이와 같이 일제는 조선강점초기부터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기 위한 악독한 식민지노예교육을 실시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