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리

올해 6월부터 9월말까지 수만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을 답사

 

백두산은 우리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당을 따라 끝까지 갈 영광의 길에 필승의 넋을 주는 혁명의 성산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전국적으로 700여개 단체에 수만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의 훌륭한 장소인 백두산의 답사로정에는 백두산사적비와 장군봉 그리고 백두산천지 등이 포함된다.

올해 백두산답사는 지난 6월부터 9월말까지 진행되였다.

백두산사적비를 찾은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항일혁명투쟁시기의 나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력사의 이야기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더듬어보시며 대를 이어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 억센 의지를 굳히신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절세위인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고 주체조선의 앞길에 최후승리의 려명을 앞당겨오실 원대한 웅지를 무르익히신 잊지 못할 력사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며 답사자들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였다.

답사자들은 장엄무쌍한 백두산정의 천연바위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면서 장군님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의지를 가다듬었다.

백두산바람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장군봉에 오른 답사자들은 아득한 천리수해속에 안겨오는 정일봉과 더불어 항일의 전구들인 사자봉, 선오산밀영과 곤장덕, 대홍단혁명전적지를 비롯한 전적지들,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내도산, 마안산을 바라보면서 우리 혁명의 만고의 항쟁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공중려객삭도를 타고 천지호반에 내려간 답사자들은 거울처럼 맑고 푸른 물결에 비낀 아아한 절벽들과 눈부신 해빛을 비껴안고 신비로운 황홀경을 펼친 천지를 감상하면서 백두산이야말로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이라는 한없는 긍지로 가슴끓이였다.

이들은 백두산을 찾아오는 답사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백두역주변에 답사자려관을 새로 잘 건설하며 백두산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여러 장소에서 사진도 찍고 휴식도 할수 있게 편리한 시설들을 잘 꾸려주도록 해준 당의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느끼며 백두산정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는 성스러운 곳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만나 성의껏 마련한 물자도 안겨주며 그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온 답사자들은 무한한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천하제일명장의 전설적기상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백두산을 찾은 소감을 감상록에 남겼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끝까지 완성해나갈 의지를 힘있게 피력하였다.

이 땅에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산바람으로 산산이 부셔버리고 력사의 흐름을 정의와 진리의 한길로 주도해가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 따라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철의 신념이 답사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