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강점 미군의 세균무기반입과 실험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0월 31일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철거 남구지역대책위원회가 부산항 8부두앞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의 세균무기반입과 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제 마음대로 유지비를 강탈하고 전쟁연습을 벌려놓다 못해 세균무기실험까지 하고있다고 격분을 터쳤다.

미군의 세균무기반입이 잔악한 일제의 731부대를 련상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군이 부산시민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여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구상에서 독성이 제일 강한것중의 하나로 알려진 보툴리누스균이 남조선에 반입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국제법에 의해 생산과 저장, 이동이 금지되여있는 이 균을 가지고 위험천만한 실험이 인구가 밀집된 도시한복판에서 감행되고있다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를 통해 그동안 《쥬피터계획》에 따라 생화학무기들이 부산항에 반입되였고 이제는 《쎈토》라는 새로운 생화학전계획이 8부두에서 추진중에 있다는것이 사실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생화학전계획까지 추진하며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는 미국을 동맹이라 할수 없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세균무기실험실과 함께 미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거시키라고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