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및 중등교육의 강화는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자신심을 키워주는 과외교육방법

모란봉구역 긴마을소학교에서

 

소학교단계에서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을 적극 발양시키자면 과외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것이 합리적인가.

모란봉구역 긴마을소학교에 가면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한가지 경험이 있다.

모든 학생들이 천성과 소질을 발양시킬수 있는 기회를 과외학습시간에 가능한껏 많이 제공해준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학생들이 소질과 재능에 따라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일군들은 최근에 과외학습소조를 원래의 4개로부터 9개로 늘이였다.

즉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민족기악소조, 성악소조, 주산소조, 외국어소조, 정보기술소조를 더 내왔다.

목적은 모든 학생들에게 자기의 천성과 소질을 적극 발양시킬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주자는데 있었다.

그렇게 하니 학생들이 취미와 능력에 따라 각이한 소조들에 망라되여 재능을 마음껏 키워갈수 있었다.

구역적으로 진행된 소학교학생들의 주산경연에서 학교가 종합 1등을 한것, 정보기술소조원들이 콤퓨터를 능란하게 다루는데서 전진을 이룩한것 등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학교의 일군들은 과외학습소조 운영시간문제에도 관심을 돌렸다.

즉 매일 한시간 혹은 두시간씩 소조를 운영하되 한 소조에서 과외학습을 끝낸 학생이 그다음 다른 소조에 가서도 배울수 있도록 과외학습소조운영시간을 합리적으로 짰다.

그렇게 하니 매 학생이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하루에도 여러번 가지게 되였고 다방면적으로 준비되는 측면에서도 좋았다.

뿐만아니라 교원들이 수준이 각이한 여러 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복식교수능력을 키우는데도 좋았다.

현재 학교에서는 글짓기소조, 도화공작소조 등 더 많은 소조를 내오려고 한다.그만큼 학생들에게서 천성적인 소질과 재능의 싹을 찾아내고 계발시켜줄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게 된다.

물론 아직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

그러나 학생들모두에게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키워주는 과외교육방법이라는 의미에서 좋은 시도라고 보며 어느 학교에서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일수 있다고 본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