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 전시회(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장품은 질이 좋아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용기의 모양과 상표, 포장곽이 좋아야 하며 그러자면 도안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11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개막된 전국화장품전시회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나라의 화장품공업의 발전면모가 응축된 전시회장으로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보기에도 좋고 특색이 있으며 기능이 다양한 각종 화장품들과 향료제품들을 보면서 최근년간 나라의 화장품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자랑할만 한 성과들에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최고의 인기를 모으는 《은하수》화장품

 

우리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전국화장품전시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있는 전시대는 두말할것없이 평양화장품공장전시대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 전시회에 공장에서는 460가지에 5만여점에 달하는 《은하수》화장품을 출품하였는데 그에 대한 참관자들의 반향이 실로 대단하다.

개성고려인삼살결물, 물크림, 크림, 수렴성살결물을 비롯한 일반화장품들은 물론이고 어머니날을 맞으며 더욱 높아질 인민들의 수요를 예견하여 로화를 방지하고 각이한 사람들의 피부를 아름답게 하여주는 가지가지의 기능성화장품들과 치료용화장품들, 분장용화장품들과 향수, 샴푸, 린수 등을 출품하였는데 가격 또한 눅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그런가하면 염색약을 쓰지 않고도 몇분이면 머리칼을 까맣게 물들이는 염색크림이라든가 눈주위, 입주위, 코주위, 목부위에 따르는 미백미안막과 같은 화장품들도 우리의 원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공장에서 자체로 만들고있는 각종 화장품용기와 포장곽들도 수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우기 공장에서 최근년간에 생산한 30여가지의 제품이 얼마전에 7 500여개의 이름있는 회사를 망라하고있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은 참관자들에게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믿음을 더해주고있다.

공장에서는 이번 전시회기간 손님들의 체질을 즉석에서 분류한데 기초하여 얼굴의 어느 부위에 어떤 화장품을 발라야 보다 효과적인가를 모의해주는 자동분장모의기구까지 설치하여 봉사해주고있다.

 

그 이름과 더불어 더욱 친숙해진 《봄향기》화장품

 

나라의 관록있는 화장품생산기지인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들이 참관자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공장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320여가지의 화장품을 출품하였다.

여러해전 유럽의 이름난 화장품과의 대비분석에서 월등한것으로 평가된 《봄향기》화장품들에 얼마전에는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 발명가증서와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이러한 《봄향기》화장품들이고보니 신의주화장품전시대는 언제봐야 참관자들로 흥성이고있다.

그들은 천길바다속의 진주를 떠올린것 같은 《봄향기》상표를 붙인 포장곽만 보아도 마음이 절로 끌린다고 하면서 공장의 제품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흥미있는것은 이곳 전시대에 차려놓은 안면피부검사기구이다.이 기구는 사람들의 얼굴피부에 대한 면밀한 검사에 기초하여 그에 알맞는 살결물이나 물크림 등을 선택할수 있게 하는 기구이다.

참관자들은 《봄향기》상표를 단 갖가지 피부보호용화장품과 분장용화장품, 머리칼화장품, 세척용화장품, 향수, 분장도구 등을 보면서 이제는 더이상 우리 녀성들이 수입산 입술연지나 눈등분, 마스카라와 같은 화장품들을 쓰지 않게 되였다고 여간만 기뻐하지 않고있다.

 

젊음을 안겨주는 《금강산》화장품

 

천하절승을 자랑하는 금강산과 더불어 사람들속에서 평판이 좋은 《금강산》화장품!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고저 금강산합작회사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콜라겐화장품세트와 미백화장품을 비롯하여 120여종의 고급화장품들을 출품하였다.

이 단위 역시 찾아오는 손님들이 자기의 피부특성을 잘 알고 그에 알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전시회장에서 피부측정봉사를 진행하고있다.

전문가와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들의 피부특성과 관리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였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처녀들과 여기서 젊음을 되찾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중년녀인들의 웃음소리로 하여 금강산합작회사전시대는 시종 이채를 띠고있다.

금강산합작회사에서는 어머니날을 맞으며 선물을 마련하려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화장도구들과 화장품, 아름다운 카네숀꽃송이들로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기념품도 준비하여 봉사함으로써 참관자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강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