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자기것에 대한 애착

 

몇년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지윤활유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우리 힘과 기술로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제품의 질이 수입제품 못지 않다고 하시면서 윤활유와 그리스의 기술적지표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수 있게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강력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정책이 공장의 구석구석마다에서 정확히 관철되고있는 천지윤활유공장을 돌아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자기것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하는 이 공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소개선전하여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천지윤활유공장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정보화, 무인화된 공장,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완벽하게 실현한 수자화된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자기것에 대한 애착, 바로 여기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는것을.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주체102(2013)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톱으로 나무를 썰듯이 천연석재들을 척척 잘라내는 절단기들과 복잡한 기하학적곡선, 곡면을 요구하는 석재들을 마음먹은대로 가공하고있는 CNC설비들의 가동정형을 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첨단돌가공설비들이라고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설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고있는것이 대단히 기쁘다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종류의 석재들의 질도 대단히 높다고 평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오히려 자기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처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사랑과 믿음에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석재견본과 돌가공품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 전시장은 석재전시장이라기보다 하나의 돌궁전과 같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린 가르치심이였다.

 

기쁨속에 하신 간곡한 당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찾으신 몇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운동쎈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건강운동실과 건강회복실에 설치된 운동 및 치료기재들의 구비정형과 배치상태, 그 리용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뿐만아니라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 사람들이 통일거리운동쎈터에 찾아와 운동도 하고 치료도 받으면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사업에 투신할수 있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앞으로 통일거리운동쎈터를 더 잘 꾸리고 운영하여 여기에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사랑의 당부는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음을.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