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농사차비를 다그친다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리화는 가물과 큰물피해를 이겨내고 농사에서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내기 위한 기본담보로 됩니다.》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낟알털기를 앞당겨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여기서 물원천을 확보하는데 힘을 넣고있는것이 주목된다.

올해농사를 통하여 일군들이 찾은 교훈은 물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최근 해마다 가물로 하여 저수지의 물이 줄어들었다.물원천이 매우 부족하다나니 농사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할수 없었던것이다.

물문제를 풀어야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조직하고 그 수행에로 농장원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우선 배수로치기를 실속있게 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였다.

일군들이 작업반들을 담당하고 나가 배수로치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하였다.또한 침강정식우물파기를 진행하고있다.그리하여 부족한 물원천을 확보하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고있다.

현실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물절약형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갖추어나갔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력을 높이는 사업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이들은 거름 한줌에 쌀 한줌이라는 자각을 안고 포전에 람조류생물활성퇴비를 비롯한 각종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내기 위한 목표밑에 생산을 다그쳤다.

일군들은 제3작업반에서 람조류생물활성퇴비생산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고 그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본사기자 홍설송

 

북창군 남상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 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북창군 남상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다음해농사차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가을갈이, 소석회생산, 거름더미뒤적이기…

특히 농장에서는 《신양2》호발효퇴비생산을 지난 시기에 비해 앞당겨 시작하였다.

낟알털기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농사차비와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던 일군들은 발효퇴비생산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지난 시기의 경험은 논밭에 《신양2》호발효퇴비를 많이 낼수록 지력이 그만큼 높아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토양의 부식질함량이 많아진것은 물론 농작물의 뿌리발육이 좋아졌던것이다.

물론 모든 작업반이 다 그러한것은 아니였다.같은 량을 논밭에 냈어도 수확고에서는 서로 차이가 났던것이다.

그 원인은 질보장에 있었다.

사실 발효퇴비를 잘 만들자면 원료준비도 착실히 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온도보장이였다.그런데 발효퇴비만들기를 겨울철에 시작하면 대기온도가 낮기때문에 생산기일이 오랜것은 물론 품도 더 많이 들었다.반대로 미리 준비를 해놓았다가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생산한 발효퇴비는 질이 높았다.

발효퇴비의 질보장에 알곡증수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모든 작업반에서 발효퇴비생산에 품을 넣게 하였다.특히 낟알털기를 끝내자마자 인차 발효퇴비생산에 달라붙도록 사업을 조직하였다.

이렇게 되여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발효퇴비생산을 20일이상 앞당겨 시작하였다.

작업반들에서는 낟알짚 혹은 북데기에 종균과 물거름, 소석회를 골고루 섞어 일정한 규모로 쌓아놓았다.이렇게 하니 며칠만에 그속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

발효퇴비생산을 앞당겨 시작한 결과는 좋았다.

우선 온도를 보장하는데 크게 품을 들이지 않아도 되였다.그리고 생산기일이 종전에 비해 짧아진것은 물론 발효퇴비의 질도 현저히 높아졌다.

무슨 일이나 품을 들인것만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다음해에는 더 높은 소출을 낼 목표밑에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