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기습시위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부산민중련대소속 성원들이 11일 부산시 남구에서 미군유지비인상과 일본남조선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기습시위를 벌렸다.

이날 남구의 한 공원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에 미국관계자들이 참가한다는 소식에 접한 단체성원들은 행사장주변에 모여 미국은 부당한 압박책동을 중지하라고 웨치며 강력히 항의하였다.

기습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지난해 남과 북이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방위비분담금을 인상하려는것은 조선반도평화시대를 역행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남조선을 지배, 간섭하는것도 모자라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무기실험을 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라는 미명하에 국민혈세를 대폭 뜯어가려는 미국을 규탄하기 위해 항의행동을 전개하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