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궂은 길과 유람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아주신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이름그대로 칠색령롱한 무지개같이 멋있다고, 《무지개》호를 대동강에 띄워놓으니 대동강이 더욱 환해졌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윽고 《무지개》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봉사선의 매 방을 기쁨속에 돌아보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의자에도 앉아보시고 비품들도 세심히 살펴보신 우리의 원수님,

이날 커다란 만족속에 봉사선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에 《무지개》호를 띄워놓음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더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하면서 웃고 떠들 인민들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자신께서는 비내리는 궂은 길, 험한 령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끝없는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인민들이 즐겁고 특색있는 유람의 한때를 보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미소를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헌신의 길이 있어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길이 더욱 활짝 열리는것 아니던가.

일군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건설물의 평가기준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안팎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였다고, 생산건물과 문화후생시설, 사무청사도 다 훌륭하다고, 개건공사를 아기자기하게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원산구두공장은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 공장이며 경공업부문의 표본공장, 본보기공장이라고, 원산구두공장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는 나라의 훌륭한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종업원들이 공장을 로동자궁전이라고 부른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원산구두공장 종업원들이 공장을 로동자궁전이라고 한다는데 그럴만 하다고, 새로 개건한 원산구두공장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건설물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원산구두공장처럼 손색이 없게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건설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건설물에 대한 평가기준은 철두철미 인민들의 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데 있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보람있는 일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공장의 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자라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정말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하시는데서 혁명하는 보람과 가장 큰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으로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그럴수록 더욱 깊이 새겨지는것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길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유족한 생활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장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