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장려되고있는 독서기풍

 

얼마전 인디아부대통령이 한 도서전시회에 참가하여 연설하면서 청소년들속에서 독서기풍을 세우도록 하는데 사회적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지금 청소년들이 책을 읽는것보다 동영상을 보는것을 더 좋아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이 희박해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정보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해주는것과 동시에 일부 부정적인 결과도 초래하고있다.대표적인것이 사람들속에서 독서기풍이 사라져가고있는것이다.

한 외신은 인터네트를 통한 영화, 오락의 대대적인 출현으로 독서기풍이 서서히 없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오늘날 국가의 종합적국력은 인재에 의해 결정되며 인재의 배출은 독서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독서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주목이 돌려지고있다.

꾸바공화국 주석은 훌륭한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학생들속에서 독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였다.나미비아정부는 읽은책발표경연, 단어잇기경연 등을 조직하여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읽기를 즐겨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독서기풍을 세우는데 적합한 여러가지 방안도 나오고있다.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그중의 하나이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공공책꽂이를 설치하고 책들을 한주일에 한번씩 교체하고있다.

이 나라의 한 공공책꽂이활동조직자는 《독자들이 나이와 지식정도에 관계없이 리용할수 있는 공공책꽂이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치한것이다.본질상 공공책꽂이는 도서의 류통량을 늘이고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며 전민독서라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것으로 하여 명실공히 공공도서관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외에도 록음이 우거진 수림속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여러 식당에도 책들을 진렬하여 사람들이 책과 밀접한 련계를 맺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독서기풍을 세우는데서 특별히 주목되는 점이 있다.

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키워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것이다.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어린 나이에 책읽는 습관을 붙이면 어른이 되여서도 책읽기를 중단하지 않게 된다.

또 책은 한권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에게 지식을 심어주고 세계관형성에 도움을 줄수 있다.때문에 독서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는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좋은 방법과 착상만 있으면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

어느 한 나라의 교육기관에서는 학부형들이 자원적으로 지원한 책들로 학생들이 돌려가면서 읽도록 하는 교수방법을 적용한 결과 그들의 실력제고에서 진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희망이 없는 민족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독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본사기자 김승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