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불교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량심수후원회, 민주로총을 비롯한 492개의 단체와 시민들이 15일 서울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조선반도에 평화위기가 조성된데는 새로운 관계수립을 약속한 6.12싱가포르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한 미국에 근본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며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현 《정부》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사업을 뒤전에 놓고 《한반도평화경제》니, 《국제평화지대》니 하는 말만 들고다녔다고 비난하였다.

《정부》는 평화에 대해 말하기 전에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미국산 첨단무기도입과 같은것으로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