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유태인정착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유태인정착촌들이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와 같은 발언이 국제법과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국제법을 페지하거나 유태인정착촌에 그 어떤 합법성을 부여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하고 성명은 팔레스티나대통령부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비법적인 발언을 배격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총비서도 성명을 발표하여 유태인정착민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고있는 미국을 단죄하였다.

한편 팔레스티나외무성은 미국무장관의 망발이 이스라엘당국이 전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병합시키는데 푸른등을 켜주는것으로 되며 《두개국가해결책》을 매장시키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