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속에 하신 간곡한 당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감동깊은 일화들은 날이 갈수록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그가운데는 통일거리운동쎈터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찾으신 몇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현대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운동쎈터건물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5월초에 여기에 왔을 때에는 주변이 어수선하였는데 번듯하게 정리되였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리도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뇌리에는 통일거리운동쎈터가 일떠서게 된 사연이 감동깊게 돌이켜졌다.

원래 운동쎈터건물은 다른 용도로 건설되고있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부설계를 고쳐 인민을 위한 봉사기지로 전환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봉사기지의 명칭도 통일거리운동쎈터로 하도록 하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운동쎈터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운동 및 치료기재들의 구비정형과 배치상태, 그 리용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뿐만아니라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 사람들이 통일거리운동쎈터에 찾아와 운동도 하고 치료도 받으면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사업에 투신할수 있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진정으로 감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인민을 위한 운동쎈터건설을 발기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일군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니 어찌 그들의 가슴이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앞으로 통일거리운동쎈터를 더 잘 꾸리고 운영하여 여기에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사랑의 당부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음을.

본사기자 강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