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건설구상실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끊임없는 발전의 추동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과학기술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 땅우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삼지연군건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등 대규모건설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 품격과 내용, 건축형식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방대하면서도 높은 기술적수준, 질적수준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건설사업들이 당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힘있게 진척되는 등 건설부문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는 성과속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피타는 노력과 헌신도 어리여있다.

건설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분투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성과가 래일의 더 큰 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끝없이 펼쳐가고있는 휘황한 설계도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세상에 둘도 없는 새롭고 독특한 우리 식, 조선식창조물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세우자면 건설부문에서 낡고 뒤떨어진 모든것을 털어버리며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건설사업전반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방도는 바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과학기술이야말로 건설원가를 낮추고 건설속도와 질을 높이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끊임없는 발전에로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건축물 하나에도 시대의 사상이 반영되고 인민의 존엄의 높이, 문명수준이 반영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건축에서 주체를 세워 우리 민족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설계가들은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건축설계의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고 조화성, 독창성, 다양성을 보장하면서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견지할뿐아니라 그에 못지 않게 건축물을 해당 자연지대와 친숙하게 배치하며 색갈과 형태도 환경과 분위기에 맞게 잘 형성하여 우리 나라의 건축이 세계최고의 건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적극 연구개발하여 건설부문의 기계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앞선 공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면서도 품질이 담보되는 건재품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 건재품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여야 한다.

건설부문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조국의 미래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보람있는 일을 하고있다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천적연구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