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보호증식은 숭고한 애국사업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는것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은 나라의 수산업발전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 한시도 중단하지 말아야 할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무엇보다 생태환경보호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수산자원이 줄어드는 중요한 원인은 이상기후현상과 함께 공업페수와 같은 오염물질들이 강과 바다로 흘러들어 생태환경이 계속 파괴되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생태환경보호사업이 우리자신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과 조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오수정화설비와 체계를 철저히 갖추어 강과 바다에 한g의 오염물질도 흘러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와 함께 양식시설물만들어넣기와 돌넣기 등 인공어초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려야 한다.

특히 정착성물고기들의 알낳이와 서식이 진행되는 연해의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자면 또한 물고기잡이를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듯이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물고기를 마구 잡아들이면 나라의 귀중한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후대들에게 텅 빈 바다를 넘겨주게 된다.

해당 부문에서는 과학적인 수산자원조사자료에 기초하여 수산물생산규모를 정확히 규정해주며 어느 시기에는 어떤 물고기잡이를 금지하고 어느 수역에서는 해삼이나 전복, 밥조개, 미역, 김 등이 잘 자라니 보호증식해야 한다는것과 같은 계획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양어를 발전시키며 새끼물고기를 대대적으로 방류하여야 한다.

당의 수산자원보호정책에 의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양어장들과 방류어업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나날이 그 생활력이 발휘되고있다.

온 나라에 양어열풍이 몰아치고있는 속에 올해에 각지 양어단위들에서 수많은 새끼물고기를 강과 호수에 방류하였으며 각지 수산사업소들에서도 명태와 가재미를 비롯한 여러종의 새끼물고기를 바다에 놓아주었다.

성과도 있지만 양어와 방류어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자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수산부문에서는 종어기지와 바다동물배양장을 비롯한 새끼물고기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리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앞선 양어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수산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수산자원보호증식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하며 특히 우량품종의 물고기를 육종하고 효률적인 배합먹이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감독통제기관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수산자원을 빠른 속도로 늘여나갈수 있다.

그러자면 국가의 승인없이 강과 저수지들의 물고기를 망탕 잡는 현상, 어종별로 물고기를 잡지 못하게 되여있는 시기에 물고기를 잡는 현상, 수산자원에 피해를 줄수 있는 금지된 어구와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현상, 물고기들의 서식조건을 파괴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수산자원보호증식에 피해를 주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감독통제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