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해지는 재자원화움직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의 생산활동과 생활과정에 나오는 많은 량의 오물을 재자원화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세계인구는 급증하고있다.이에 따라 오물량도 증대되고있으며 이것은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를 산생시키고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21억t의 오물이 생겨나고있으며 800만t이상의 수지오물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바다에 흘러들어 생태계를 파괴하고있다.전문가들은 인류가 오물위기에 직면해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각국이 재자원화를 다그쳐 지구의 깨끗한 환경을 보호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지난 시기 오물로 처리되던것을 《보물》로 전환시키기 위한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에서 2020년까지 모범재생도시들을 건설하고 재생가능한 자원들의 재생률을 75%로 높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감숙성 란주시에서는 여러곳에 상설적인 수매소들과 이동식수매소들을 내오고 현지주민들이 버리는 종이와 유리병, 수지병, 깡통 등 각종 오물을 수매받고있다.오물은 분류되여 공장들로 운반되며 거기에서 새 제품으로 전환된다.페기된 자동차와 전자제품, 파철은 모두 철생산용원료로, 파고무는 고무관과 고무판을 생산하는데 리용된다.수지오물과 페기된 농업용수지박막으로는 비닐주머니와 오물통, 수지의자같은것을 생산하고있다.

윁남의 호지명시는 주민들이 사용하는 비닐구럭의 량을 2010년에 비해 상점들에서 65%, 일반시장들에서는 50% 줄이며 가정들에서 나오는 오물들중 적어도 40%를 재생리용할것을 계획하고있다.

2020년-2030년에 도시의 가정들에서 나오는 고체페기물을 100% 회수처리할 목표를 세운 칸 토시에서는 발전소에서 하루에 400t의 고체페기물을 처리하여 15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있다.이 발전소에서는 시적으로 하루에 수집된 고체페기물의 약 70%가 처리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도시생활오물관리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있다.2020년까지 오물회수률을 38%로 늘일데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해당 부문에 제시되였다.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는 이미 위험한 페기물들을 회수하는 5만 3 000개의 오물통이 설치되였다.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마술경기장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리용하여 난방과 전기를 보장하고있다.국제적인 마술경기대회가 자주 진행되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전기생산과 난방보장, 오물재생을 전문으로 하는 배설물-에네르기전환체계를 세우고 경기대회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순수 배설물로 충족시키고있으며 나머지전기는 국가전력망에 넣고있다.

깨끗한 생태환경을 마련하고 자원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재자원화사업은 각국의 관심속에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