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에 절실히 필요한 바다수산자원의 보호증식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

 

오늘날 물고기자원은 인류의 생존활동과 건강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천으로 간주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물고기자원의 고갈이 인류의 생활에 얼마나 큰 부정적영향을 미치겠는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로씨야북부의 까닌반도에는 쇼이나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어촌이 있다.쇼이나마을은 1930년대에 어부들이 풍부한 물고기자원을 찾아 이주해오면서 생겨났다고 한다.마을사람들은 수십년동안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아 생활을 유지해왔다.

오늘에 와서는 이 주변수역에서 물고기자원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이것은 그대로 이 마을사람들의 생활령락에로 이어지고있다.

아프리카수역에서도 실태는 마찬가지이다.

서부아프리카연안에서 많은 종의 물고기들이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다.이제 와서는 바다를 끼고있어도 희귀한 물고기를 맛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한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 종합대학 과학자들이 잡지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바다에서의 어획량감소로 세계인구의 10%가 영양부족에 시달릴수 있다.

미량영양소는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물질이다.이 영양물질이 부족하면 태아와 임신부의 사망위험성이 높아지며 설사 아이가 태여난다고 해도 성장이 떠지고 인식장애가 오며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영양물질의 주요원천은 다름아닌 물고기이다.

과학자들은 수산업을 위주로 하는 나라들과 해당 국제기구들이 어장관리정책을 제때에 수정하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건강상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것을 호소하였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여러 국제회의에서 수산자원의 실태를 통보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