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비행장주변이 일신되고있다

 

평양국제비행장주변이 날이 갈수록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수도의 관문인 순안구역은 물론 평양국제비행장을 린접한 평원군의 여러 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공공건물과 농업생산건물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되고있으며 토지와 하천들이 번듯하게 정리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평양국제비행장주변을 더 잘 꾸릴 열의밑에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보다 1.3배나 높아진 올해목표들을 앞당겨 끝내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건설현장지휘부에서는 모든 단위들에 구체적인 분담을 주고 일군들이 늘 현지에 나가 작업조직과 시공지도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경쟁과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평양시일군들은 평양국제비행장주변정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현지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며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건설장마다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지난 6월말까지 2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전부 끝내고 9월말까지 공공건물건설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맡은 대상건설을 끝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지난 9월 중순까지 계획된 과제를 끝내였다.

또한 여러 무역지도국과 무역국의 책임일군들은 평양국제비행장주변정리사업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한편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9월 중순까지 맡은 대상건설이 결속되게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력량을 집중배치하여 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도일군들은 공사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자재와 로력을 제때에 보장해주며 지휘부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떠밀어주어 짧은 기간에 200여세대의 살림집과 여러동의 공공건물건설을 9월말까지 끝내는데 이바지하였다.

올해 맡겨진 작업과제를 8월말까지 끝낸 단위들에서는 다음해에 진행할 대상건설에 진입하여 11월 중순까지 골조공사를 완공하였다.

다른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자재를 선행시켜 11월말까지 새 건설대상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지난 10월 하순부터 시급기관들과 구역, 공장, 기업소단위들이 떨쳐나 짧은 기간에 100여세대의 살림집과 20여동의 공공건물골조공사를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도 평안남도와 많은 성, 중앙기관들이 다음해에 진행할 공사량의 50%를 해제낀 기세로 계속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학교건설을 맡은 수도건설위원회와 대외건설국,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으며 토지정리와 하천정리를 맡은 단위들에서도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련관단위들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평양국제비행장주변정리사업은 날이 갈수록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