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

지대적특성에 맞는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금강군 신교협동농장 제3작업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작물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합니다.》

금강군 신교협동농장 제3작업반은 해발고가 수백m 되는 곳에 위치하고있다.

그만큼 농사에 불리한 점이 많았지만 작업반에서는 올해 알곡생산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비결은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인데 있다.

작업반에서 영양랭상모를 도입한 사실을 놓고보자.

예로부터 논자랑 말고 모자랑하라고 하였다.

올해농사작전을 세우면서 작업반에서 중시한것은 튼튼한 모를 길러내는 문제였다.

유상금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작업반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실한 모를 내기 위한 문제를 놓고 종전의 농사경험을 분석해보았다.

지난 시기 작업반에서는 논에 이른큰모도 내군 하였다.

그런데 이른큰모는 모잎수가 7잎이상 되여야 모내기를 진행할수 있었다.모를 이렇게 자래우기 위해 작업반에서는 벼씨뿌리기를 3월말에 하였다.그러나 작업반의 포전들은 그때까지도 땅이 녹지 않은 상태여서 모를 기르는데 지장이 많았다.

모내기날자와 지대적특성 등을 따져보는 과정에 초급일군들은 영양랭상모를 받아들이는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파악없는 재배방법을 도입했다가 한해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겠는가고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초급일군들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농장일군들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농장일군들과 작업반초급일군들은 농장원들에게 영양랭상모도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것을 제때에 받아들일수 있도록 기술학습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활창대를 비롯한 모판자재도 앞질러가며 빈틈없이 마련하였다.

영양랭상모를 받아들이니 좋은 점이 많았다.

이른큰모보다 벼씨뿌리기날자를 보름정도 늦게 정하고 많은 로력과 모판자재를 절약할수 있었다.더우기는 보다 유리한 생육조건이 보장되는것으로 하여 튼튼한 모를 길러낼수 있었다.

결과 작업반에서는 논벼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임으로써 지대적특성에 맞는 영농방법도입이 다수확으로 이어진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