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미국과 서방의 인권침해행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의 인권침해행위를 규탄하였다.

최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보고서와 론평을 통해 미국과 일부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이주민어린이들을 비법적으로 구류한것을 포함하여 많은 어린이인권침해문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외교부대변인은 미국과 일부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은 날로 악화되고 빈부차이가 보다 엄중해지고있으며 인종차별과 배척 등의 문제는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주민어린이들을 구류한 미국의 처사는 국제법이 금지한 잔인하고 비인도주의적이며 모욕적인 행위라고 하면서 인권보호는 말로만 외우는 일로 특히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구실로 될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책임을 지는 행동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인권과 관련한 약속을 리행하고 각계층 특히 취약계층의 기본권리를 철저히 보장할것을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