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간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따라

눈보라속에서 억척으로 다져진 맹세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로 용솟음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철의 신념을 벼려주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직접 보니 몸소 진두에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맨 앞장에 우리 당선전일군들을 내세워주신 깊은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된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맵짠 눈보라를 뚫고 용기백배하여 백두산에 오르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더 잘 알게 되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뼈에 새기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만장약한 《백두산대학》의 최우등졸업생들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박력있게 밀고나가겠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함경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영남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백두산밀영고향집, 간백산밀영과 대각봉밀영 등 백두전구마다에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력사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았다.

특히 사자봉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구호나무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당중앙을 옹위하는 돌격전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당사상전선의 기수들인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백방으로 옹위하며 당사상사업의 귀중한 경험과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들에게 사상전의 포화를 어떻게 들이대야 하는가 하는데 대한 대답을 주었다.

백두교정에서 배우고 실지 체험한대로 사상의 포문을 열고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 우리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위원장 강청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