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을 꾸려놓고 덕을 보는 평안북도의 경험을 따라배우자

시, 군마다 특색있게 일떠선 공장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평안북도안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이 번듯하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주타격전방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합리적으로 정한 공장위치

 

도안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이 들어앉은 위치를 보면 그야말로 생산에 유리한 곳들이다.

삭주군과 태천군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만 놓고보자.

삭주군에서는 공장위치를 도시거름원천이 많은 읍지구와 가까우면서도 여러가지 영양원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닭배설물을 받아 리용할수 있는 곳에 정하였다.이 위치는 군에서 나는 린정광과 질석도 쉽게 운반해올수 있는 교통상 편리한 곳이다.

당의 뜻대로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 때 화학비료를 적게 치고도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것을 올해농사를 통하여 확신한 군일군들은 닭공장에서 나오는 닭배설물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태천군에서는 평북돼지공장주변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위치를 정하고 돼지공장에서 나오는 물거름을 리용하여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온 군의 관심속에 원료보장대책이 세워지는데 맞게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이처럼 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은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리용할수 있게 합리적인 위치에 건설되였다.

 

은을 내는 토양분석실

 

시, 군들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는 토양분석실도 꾸려져있다.

도일군들은 과학적인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매 포전에 필요한 유기질복합비료량을 규정하고 계획을 정확히 세운 다음 생산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것은 토양의 특성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모든 포전에 일률적으로 유기질복합비료를 실어내면 많은 로력과 비료를 랑비하는것은 물론 정보당 수확고도 높일수 없기때문이였다.

그리하여 토양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농작물의 생육에 가장 적합한 원료의 배합비률을 정하고 제품의 영양원소함량들을 정확히 분석하면서 질을 높이게 하고있다.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을 찾는 사람들이 감탄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원료투입으로부터 분쇄, 배합과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흐름식으로 되여있기때문이다.뿐만아니라 종합조종실에서 생산활동전반을 구석구석까지 손금보듯 장악하고 조종하고있다.

대관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만 놓고보아도 콤퓨터로 작업장들의 생산정형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원료보장을 비롯한 공장의 모든 생산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종업원들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설비관리와 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만가동의 동음을 울리고있다.

 

새로 생겨난 축산기지와 온실

 

다음해에 유기질복합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여 논밭에 내자.

도에서는 올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이런 목표를 세웠다.

도일군들은 알곡증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는 관점에서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의 생산능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시, 군들이 들끓었다.

책임일군들부터 앞채를 메고 필요한 설비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축산기지와 온실을 건설하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공장에 축산기지와 온실을 건설하면 우선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늘이는데 절실히 필요한 원료를 많이 확보하는것은 물론 후방사업토대도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생산의욕을 더 높여줄수 있다.

염주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는 돼지와 닭을 기르며 큰단백풀과 같은 먹이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종합축사와 온실을 건설하였다.

그리하여 알곡먹이소비기준을 낮추면서 집짐승기르기를 잘하여 공장자체로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많이 마련할수 있게 하였다.

선천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생물농약생산장을 갖추어놓은데 이어 축산, 온실남새생산, 양어를 다같이 할수 있는 특색있는 건물까지 건설하기 위한 공사를 벌리였다.

이 공사가 결속되면 공장을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종합적인 생산기지로 전변시킬수 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시, 군들에서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의 축산기지와 온실을 실리있게 꾸리고 운영하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