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당정책결사관철의 열기로 끓어번진다

올해 2만 6 000여m의 기본물길굴도갱굴진, 42만여㎥의 물길굴확장, 4만 6 000여㎥의 피복콩크리트타입 진행

 

나라의 대규모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단천전역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단천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 불같은 일념 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올해에 2만 6 000여m의 기본물길굴도갱굴진, 42만여㎥의 물길굴확장, 4만 6 000여㎥의 피복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단천발전소물길굴건설은 보통 30°이상의 경사에서 40여㎞의 작업갱과 수십㎞의 기본물길굴을 뚫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이 새해시작부터 공사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패기있게 해나갔다.

지휘부에서는 발전소건설의 주타격대상을 기본물길굴로 정하고 일군들이 현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주며 과학기술을 앞세워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는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전단면확장방법을 비롯한 혁신적인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기본물길굴확장공사를 2월까지 끝낸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관하 구분대들에서는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년간 물길굴피복공사계획을 130%로 초과완수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장일수소속부대, 인민보안성려단 등의 지휘관, 군인건설자들은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합리적인 굴진방법들과 물길굴버럭을 리용한 굴피복콩크리트시공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일공사실적을 1.4배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남먼저 결사관철해갈 결의 안고 조선인민내무군 최광윤소속부대 지휘관, 병사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수천m의 작업갱과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끝내고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는 압축기피스톤가락지와 정대를 비롯하여 공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공사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여러 돌격대에서도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대흥무역지도국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열기띤 사회주의경쟁속에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총발동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격대원들을 이끌어나가는 지휘관들의 노력에 의해 기본물길굴확장공사가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당겨져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자력갱생기지를 그쯘히 꾸린 자강도려단에서는 굴진과 용접에 필요한 부속품, 자재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발파가스흡착제생산공정을 꾸려놓고 갱작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평양시려단, 금강무역지도국려단, 라선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올해공사계획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단천전역에서는 새로운 건설성과들이 계속 창출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