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서

 

소문난 실력가교장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소학교 교장 김룡희동무는 몇해전 전국적으로 진행된 교수방법토론회에 출연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적인 경험교환회에서 토론하여 사람들속에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30여년동안 실력을 높이는 사업을 하루도 중단하지 않았다.10월8일모범교수자가 되고 학위도 받았지만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 분발하였다.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소학교 교장으로 사업하게 된 그는 교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그 나날에 수백명의 학생들을 평양제1중학교와 금성제1중학교를 비롯한 상급학교에 입학시키였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여러 경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였다.

그가 키운 제자들속에서는 수십명의 실력있는 대학교원, 연구사들이 배출되였다.

최근년간 학교의 교원들이 교수경연들에서 계속 우승하고 독특한 새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창조하고있는것도,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도 김룡희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는 오늘도 학교의 교원모두를 훌륭한 실력가로 준비시키기 위해 불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처녀시절 다진 맹세를 안고

 

사리원시 구천기술고급중학교 국어분과장 한음선동무의 가정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서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이 모셔져있다.

그는 기념사진을 바라볼 때마다 학생들을 앞날의 쟁쟁한 문필가들로 키워낼 소원을 안고 지난 40여년간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군 한다.

교단에 선지 얼마 안되던 단발머리처녀시절에 한음선동무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받아안게 되였다.

주체적인 교육건설의 대강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심오한 사상을 깊이 체득한 그는 후대들을 키우는 영예로운 사업에 한생을 바쳐갈 굳은 맹세를 안고 새롭게 분발하여나섰다.

그는 교육자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들과 전문기관들을 찾아다니며 도서들과 자료들을 구입하고 그것을 독파하느라 밤을 새웠다.

새 교수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늘 사색하고 연구하였고 교수안을 잘 만들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의 자질은 몰라보게 향상되였다.

하여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닐수 있었다.

그는 학생들이 착상력과 표현력을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글감을 찾아내도록 하는 등 그들의 실천실기능력, 글짓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학교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원수님께 동요동시집들을 올려 기쁨을 드리였다.

좋은 글들을 척척 써내는 훌륭한 제자를 많이 키워내는것이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한음선동무의 소원이다.

본사기자 주령봉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라선시 선봉지구 상현고급중학교 공훈교원 로정숙동무는 37년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교단을 지켜가는 참된 교육자이다.

처녀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오늘까지 그는 직업적인 혁명가라는 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이 맡겨준 교단을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꿋꿋이 지켜가고있다.

그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어 자신이 직접 부모잃은 아이를 맡아키워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웠고 그가 고향에 돌아왔을 때에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결혼상도 성의껏 차려주었다.

그는 여러건의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실험기구 및 교편물들도 자체로 창안제작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왔으며 학생들을 훌륭히 키워 상급학교에 많이 입학시켰다.

10월8일모범교수자, 공훈교원인 로정숙동무가 키워낸 수많은 제자들이 스승이 안겨준 공화국기발을 가슴에 안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위훈을 세워가고있다.

그는 교원의 실력이자 학생들의 실력이라는 자각을 안고 분과장으로서 자신부터가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앞장섰으며 실천적모범으로 교원들을 이끌었다.

하여 분과의 많은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수자로 자라났으며 전국적인 교수방법토론회와 교수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였다.

얼마전 로정숙동무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다.

평범한 로동자의 딸을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혁명가로, 공훈교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에 더 높은 교육사업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로정숙동무는 오늘도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