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성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가 14일 광주시 송정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탐욕과 무례함이 도를 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 땅에 들어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각종 범죄를 저지른것밖에 없는 미군이 유지비를 내지 못할망정 남조선에 대고 내놓으라고 하는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의 오만방자한 정책을 직접 뒤받침하는자가 바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인상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취소를 강요하며 《정부》의 정책을 걸고드는 등 외교관이 아니라 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회견문은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미국대사와 남조선주둔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는 순간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