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의 날 운영과 대중체육열풍

 

오늘은 올해 첫 체육의 날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매월 두번째 일요일이 체육의 날로 되여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총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속에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대중체육열의는 대단히 좋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대중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해방직후 새 조국건설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고 체육절을 제정하도록 해주시여 인민체육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1990년대초에 체육의 날이 정해졌다.그리하여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가 보다 적극화되고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더욱 튼튼히 단련하며 나라의 체육발전과 혁명과업수행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대중체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국도대항체육경기(당시)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를 보아주시면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이채롭게 진행된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는 온 사회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체육정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체육의 날을 잘 운영하는것은 온 나라의 체육열기를 고조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체육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은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더욱 힘있게 키우시려 대중체육발전에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나라의 국력을 더욱 다지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대중체육사업은 단순한 체력단련사업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속에 래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고 그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 혁명적열정을 다 바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정치사업이다.

우리 인민들이 체육의 날들에 운동장과 경기장,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터치는 희열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더욱 촉진하는 원동력으로 될것이지만 적대세력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으로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체육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체육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여 온 나라에 체육분위기를 확고히 세우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고조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체육열기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

체육의 날 운영계획을 실정에 맞게 혁신적으로 세우며 대중체육활동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이날들이 명실공히 누구나가 운동을 즐겨하는 체육분위기, 드세찬 체육열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체육의 날 운영에서 당, 행정책임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집단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하며 모든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여러가지 체육활동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고 체육기술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체육경기를 조직함에 있어서 선수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애며 유희오락경기들을 적극 장려하여 체육에 대한 관심을 최대로 높여주고 온 나라에 체육분위기를 확고히 세워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는 체육시설과 기자재들, 유희오락기재들을 원만히 갖추어 대중이 체육활동을 마음껏 벌려나갈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마련하여야 한다.

올해의 첫 체육의 날인 오늘 집단달리기,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 바줄당기기, 축구, 롱구, 배구, 탁구, 스케트타기, 장애물극복경기, 풍선터치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들과 유희오락경기들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을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 청소년학생들의 높은 열의속에 수도와 지방의 곳곳마다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게 된다.

어디서나 성황리에 진행되게 될 체육의 날 운영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으로 들끓고있는 온 나라에 청춘의 기백과 혁명적랑만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모두다 체육의 날 운영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체육열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킴으로써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용기백배 진입한 우리 조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