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부터 과학적으로 깐지게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거름이 나가는것만큼 쌀더미가 올라간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봉산군의 일군들은 지난해농사경험을 다시한번 따져보고 올해농사작전을 보다 과학적이며 현실성있게 짜고들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지력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내민것이다.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내자면 결정적으로 자급비료생산을 늘여 지력을 높여야 하기때문이였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설비제작을 다그쳐 끝내며 군안의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지력을 높이기 위한데 력량을 집중하도록 조직사업을 하고있다.군책임일군부터 협동농장들에 나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농장원들속에 깊이 심어주는 한편 자급비료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지난해농사에서 앞장선 묘송협동농장 제6작업반과 제7작업반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하여 경쟁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대중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협동벌이 끓고있다.농장원들은 거름이 나간것만큼 쌀이 들어온다고 하면서 거름생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려가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