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3권에 수록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는 대대로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나가도록 우리 인민을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져야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여나가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주체78(1989)년 1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

우리 인민이 자기 민족을 세상에 제일이라고 자랑할수 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으며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와 정확한 지도사상이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으면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당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를 내세우는것은 단순히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더 잘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자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니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뒤떨어졌다고 하여 비관하지 않고 앞섰다고 하여 자만하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락관적이며 근면한 기질이라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민족적자존심이 높은 혁명적인민이며 우리 식, 우리의 힘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자립성과 창조성이 강한 인민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한가지를 만들어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만들어내고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비약의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을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시킬수 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하나의 건물을 지어도 남의것보다 더 좋게 생산하며 더 훌륭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민족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오늘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수입병은 우리 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된다.모든 일군들은 수입병을 없애는것이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정책적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우리의 제품이 아직 남의것보다 좀 못하다 해도 자기의것을 사랑하며 남보다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다하여 자기의것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으며 이런 인민의 힘이 백배해질 때 조국은 더욱 부강해질수 있음을 깨우쳐주고있다.

그렇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