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친다

돌격전의 선봉투사

 

사회주의협동벌이 들끓고있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다수확으로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며 다음해농사차비를 잘하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돌격전의 앞장에는 로동당원들이 서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입니다.》

알곡생산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나라의 쌀독이 넘쳐나야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

올해농사의 성패는 오늘의 하루하루에 중요하게 달려있다.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철석의 신념을 안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며 봄내여름내 흘려온 땀이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한창인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은파군 대청리와 김화군을 비롯하여 피해복구현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포전길을 걸으시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오늘도 이 나라의 포전들마다에서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당에서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고 그 길에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원의 신성한 의무이고 마땅한 도리이다.더우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지금 누구보다 자기의 본분과 책임감을 자각하고 용약 떨쳐나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의 선봉에도 바로 당원들이 서야 한다.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걸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당원들이 핵심이 되고 기수적역할을 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떨쳐나서게 할 때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수 있다.

모든 당원들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취해주시며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당원들은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여야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립증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올해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여야 한다.당원은 대중을 분발시키고 이끌어나가는 교양자이며 사상적기수이다.당원들 매 사람이 주동이 되고 핵심이 되여 열, 백을 교양하고 이끌어줄 때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이 총폭발하고 농업전선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원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의 모든 공정들에서 책임적이며 헌신적인 투쟁기풍, 주인답고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여 대중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붉은 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다시금 자각하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실적으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