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친다

온 시가 떨쳐나 전격적으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신의주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모든 수단과 력량을 농촌에 총동원, 총집중한 가운데 지난 10일까지 벼베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시에서는 지금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 등을 동시에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자연의 광란속에서 기어이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임으로써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시안의 어느 협동벌이나 이런 격앙된 기세, 애국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시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올해농사결속을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우선 시당집행위원들을 농장들에 파견하여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을 도와주도록 하고있다.

농장을 하나씩 맡고나간 시당집행위원들은 방조자가 아니라 해당 단위 농사를 함께 책임진 주인이 된 립장과 자세로 농업근로자들과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일도 하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화상회의에서 농장일군들만이 아니라 해당 단위 담당일군들도 함께 총화평가함으로써 그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시에서는 포전별, 필지별로 이삭이 여무는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조직도 짜고들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 와닥닥 끝내야 하는 조건에 맞게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것과 함께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동, 인민반 녀맹원들로 농촌지원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며칠전에도 많은 지원물자를 안고 농촌에 달려나가 일손을 다그친 동, 인민반 녀맹원들의 뜨거운 정성과 불같은 열정은 농업근로자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를 다시금 가다듬게 하였다.

운반실적이자 낟알털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운반조직도 합리적으로 짜고들고있다.시일군들은 농장별로 가을걷이계획과 수송거리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운반수단들의 대수를 정확히 타산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농장들에 필요한 륜전기재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륜전기재와 탈곡기들의 만가동에 필요한 예비부속품들도 적극 해결해주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뛰고 또 뛰고있는 시안의 농촌들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