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벌

매일 1.2배의 낟알털기실적 기록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 불타는 일념 안고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연탄군 월룡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이 낟알털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앙양된 대중의 투쟁열의로 하여 낟알털기실적은 계획보다 1.2배 뛰여오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벼가을에 뒤이어 낟알털기를 빨리 하여야 합니다.》

올해 농장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20일이상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일군들은 그 수행방도의 하나로 각종 탈곡기와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기로 하였다.

우선 포전에서 리용하는 이동식벼종합탈곡기의 만가동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교훈이 있었기때문이다.

지난해 농장에서는 성능이 높은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로 가을걷이를 하는족족 현장에서 낟알털기를 하였다.하지만 낟알털기속도는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그 원인을 분석해본데 의하면 이 탈곡기를 처음 리용하다보니 일부 농장원들이 원만하게 다루지 못한데 있었다.결국 낟알털기실적이 예상했던것보다 떨어졌다.

이것을 놓고 일군들은 아무리 좋은 농기계가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높은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교훈을 찾고 분발해나선 일군들은 농장원들이 농기계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이때 중시한것이 있다.낟알털기를 앞두고 기술기능수준이 각이한 농장원들이 탈곡기를 다루는 방법을 숙련하면서 서로의 작업동작을 파악하도록 한것이다.서로 좋은 경험을 교환하는 이 계기를 통해 농장원들은 탈곡기의 리용에서 잘 모르고있던 기술적내용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활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그리하여 지난 시기에 비해 농장적인 낟알털기속도를 훨씬 높일수 있었다.뿐만아니라 탈곡기가 고장나던 일도 없어져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결과 모든 작업반들이 낟알털기시작부터 힘찬 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현장상태를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갔다.

특히 낟알털기속도가 종전보다 높아지는데 맞게 벼단운반을 따라세우기 위해 배차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탈곡장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포전과 가까이에 있는 포전, 논면적이 많은 작업반과 적은 작업반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뜨락또르들을 배치하였다.현장에서 제기되는 정황에 따라 뜨락또르의 집중과 분산배치를 적절히 배합하는 방법을 적용하니 작업반들에서 벼단운반이 걸려 낟알털기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게 되였다.뜨락또르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오르는 벼단운반실적은 그대로 낟알털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