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벌

달라진 일본새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고성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일본새가 이전과 달라졌다.포전으로 향하는 걸음도, 한해농사를 결속해가는 일솜씨도 비상히 빨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군에서는 낟알털기속도를 지난해보다 높이고있다.농장들에 로력이 갑자기 늘어난것은 없지만 이런 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은 누구보다 군일군들이 각성분발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의 분발심은 이전의 사업에서 찾은 교훈으로 하여 생겨난것이다.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는 문제는 지난 시기에도 강조하였었다.하지만 그대로 실천되지 못하였다.

낟알털기를 빨리 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그만큼 알곡을 잃어버리게 된다.지난해 군안의 농장들에서 이러한 손실을 입은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그 책임이 바로 자신들에게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느끼였다.

탈곡기들의 가동실태를 놓고보아도 그렇다.농장들에 탈곡기가동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라고 강조는 하였지만 낟알털기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정황들을 충분히 고려하여 부속품준비를 비롯한 사전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였다.그러다보니 탈곡기가 고장나는 경우 제때에 퇴치하지 못하여 낟알털기속도가 떠지고 나중에는 일정이 처지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였던것이다.

올해에는 이와 같은 교훈이 절대로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이것이 빈말이 되지 않게 할 결심을 다진 일군들은 강심을 먹고 이동식탈곡기를 더 마련하면서 낟알털기능력을 높이는데 품을 들이였다.이것으로 마음을 놓지 않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았다.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누구보다 자신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인 군농기구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을 발동하여 주물공정을 꾸리고 농기계부속품생산에 필요한 소재문제를 해결하였다.자기 힘과 기술로 이전에 없던 공정을 갖추고 부속품생산을 마음먹은대로 내밀고있는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난관에 대한 견해가 달라졌다.

몸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뚫고나갈 각오로 달라붙으면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

80일전투는 이런 관점과 실천력으로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나선 군농기계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뜨락또르와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작업소에서는 지구별로 나간 이동수리조들과의 련계밑에 농기계들의 상태를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예비부속품들을 미리 내보내면서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특히 각종 이동식탈곡기들이 은을 내게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그럴수록 열의가 더욱 앙양된 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털기속도를 지난해에 비할바없이 높여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