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방역전선은 80일전투의 최전방

 

80일전투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 이 힘찬 진군길에서 승리자가 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운다.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해가는 길에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 천만군민이다.

하다면 온 나라가 떨쳐나선 이 전투에서 우리가 이룩해야 할 가장 큰 승리는 무엇인가.오늘의 80일전투에서 우리의 모든 력량을 집중해야 할 최전선은 어디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을 경축하는 높은 연단에서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켜낸데 대하여 그토록 긍지스럽게, 그토록 눈물겹게 총화하시며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모습을.

천만아들딸들을 거느린 우리 당에 있어서 그 한사람한사람의 생명건강을 보호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그들모두의 안녕을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방역전선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최전방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이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첫자리에 놓는것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위기가 초래된 최근에 와서만 강조되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생명건강과 그들의 행복을 지키는것을 최중대사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한kg의 강재도 귀중하였던 새 조국건설시기 로동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로동의 근원인 원철로를 통채로 날려보내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저해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여 사랑의 전설들도 남기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정면돌파전의 힘찬 진군길에 나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보건위기속에서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도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끝없이 마음쓰신 그이의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악성비루스의 엄청난 감염후과를 아직은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하고있던 년초부터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결단성있는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도록 하신데 이어 전례없는 대방역전선을 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보위하기 위해 열린 당회의들은 얼마였고 거듭거듭 방역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들을 세우게 하신적은 또 얼마였던가.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한사람한사람의 무병무탈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성과로, 고마움으로 되는가를 뜻깊은 10월명절에 눈물속에 더욱 뜨겁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천만이 떨쳐나선 80일전투, 이 전투에서 역시 우리가 이룩해야 할 최대의 성과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지켜내는것이다.

무병무탈하여 생활의 벅찬 흐름을 씩씩하게 이어가는 인민의 모습, 밝고 명랑한 웃음속에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

이것이야말로 우리 원수님께 가장 큰 힘이 되고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 되는 모습이다.

로력적위훈으로 이룩해가는 각 부문의 경제적성과도 중요하다.그러나 누구나 각성하고 분발하여 류례없는 보건위기로부터 자기자신과 가정, 우리모두의 생명건강을 지켜낼 때 그 성과야말로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수 없는 가장 값비싼 승리인것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헌신분투하여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나타나지 않은 방역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우리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오늘날 방역전선이 곧 우리의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의 제1선이고 누구나 전투원이 되여 지켜나가야 할 80일전투의 최전방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우리모두가 심장속에 안고 살아야 한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고 그토록 절절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소중한 모든것의 첫자리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놓으시는 그 뜻을, 그 정을, 그 뜨거운 심장의 언어를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새기며 살아야 한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지키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80일전투성과의 첫자리에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다는 승리의 기록을 남기자.

자기자신을 지키고 당을 지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방역전선에 억척의 방어선을 구축해나가자.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언제나 뜨겁게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앞에, 세상에 둘도 없는 어버이 그 사랑앞에 자식된 도리, 전사된 도리를 다해나가자.

우리의 위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드릴 가장 큰 선물을 마련해가자.

본사기자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