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에 황사주의경보 발령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에 22일 황사주의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22일 새벽 평안북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오후까지 전반적지역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견된다.

황사속에는 규소와 연, 카드미움, 질산염 등 유해로운 성분들이 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건강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자연현상이라 할지라도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므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황사현상이 지속되는 동안 야외활동을 비롯한 인원래왕을 극력 제한하고 방안 및 사무실들의 공기갈이를 금지하며 사람들이 소독과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방역규정들을 더욱 철저히 지키고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기관, 기업소, 공장들에서는 설비와 생산현장들에 황사먼지가 앉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모든 가정들에서도 창문을 꼭 닫고 방안청소를 깨끗이 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