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가지가지, 당부는 하나

 

평양에서 최전선으로 편지들이 왔다.일터와 마을, 가족들과 친지들에게서 온 편지들을 받아보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누구나 기쁨과 희열에 넘쳐있으며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언제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들을 가진 아버지의 긍지와 자랑도 있고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에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것처럼 새로운 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기적적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집단의 믿음과 격려도 있다.

사랑하는 딸의 손과 발을 안해가 편지에 그려보내며 전한 가정의 소식도 있다.

수천통이나 되는 편지의 내용들은 가지가지이다.하지만 당부는 하나, 우리 원수님의 뜻대로 피해복구전투를 하루빨리 끝내고 승리자가 되여 평양에서 떳떳이 만나자는 절절한 호소이다.

평양에서 온 편지들, 바로 여기에 남들이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당의 전투적호소에 충성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깨끗한 모습이 비껴있는것 아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