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전투계획 매일 초과완수

 

직동의 탄전이 석탄증산열기로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매일 높이 세운 석탄생산목표 넘쳐 수행, 80일전투시작전에 비하여 하루 굴진실적 1.2배 장성…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막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으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탄광의 당, 행정일군들은 전투 첫날부터 한개 단위씩 맡고 현장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막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탄부들과 함께 찾으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1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석탄생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쥔 굴진공들이 련속천공을 들이대고 채탄공들이 번개같이 일손을 다그치며 탄벽을 허물어가는 속에 높이 세운 일 석탄생산목표는 매일 넘쳐 수행되고있다.

그러나 이들은 만족을 모른다.석탄생산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전진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는다.

저마다 한교대를 더 맡아나서고 교대시간이 될무렵이면 다음번 교대를 위한 생산준비를 실속있게 진행하며 막장을 떠나지 않고있다.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용암처럼 끓고있는것은 오직 하나 당 제8차대회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이 들어설 철석같은 신념, 불같은 의지이다.

바로 이런 열의밑에 8갱 굴진소대원들도 드세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작업조건은 어렵고 로력도 부족하다.굴진공모두가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껴야 할 정황이 수시로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굴진소대원들은 모두가 떨쳐나 부닥친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순간도 멈춤없이 전진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니다.

개건된 벨트콘베아가 석탄생산에서 은을 내도록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가는 벨트갱의 탄부들,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막장에 필요한 부속품생산을 늘이고있는 공무부문의 로동자들을 비롯한 직동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모두가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 일념 안고 본때있게 일판을 전개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