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개천시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기세드높이 떨쳐나섰다.이들은 한결같이 시의 농업생산에 필요한 농기계수리를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다고 말하고있다.그것은 지난 시기에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 벼종합수확기수리를 원만히 하여 시의 알곡생산에 이바지한 경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작업소가 농기계수리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물질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은데 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피스톤제작에 들어가는 중요부분품을 제힘으로 만들수 있는 토대를 갖춘것이다.

사실 지난 시기 시안의 농장들에서는 이 부분품때문에 애를 먹군 하였다.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여러모로 노력하였지만 뚜렷한 개선이 없었다.

이런 실태를 놓고 그 누구보다 고심한 사람들은 바로 작업소일군들이였다.

부분품문제를 풀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 일군들은 종업원들과 함께 부분품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기로 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첫 시험에서부터 난문제가 생기였다.생산된 주물품의 질이 낮았던것이다.결과 가공에 품이 많이 들었고 부분품의 질 역시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

시험을 거듭해보며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문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일부 종업원들속에서는 동요하고 물러서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난관이 제기될수록 일군들은 자기 위치와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였다.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힘과 용기를 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특히 시의 농업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이와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그들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참고서도 보장해주고 경험있는 단위들에 가서 배우도록 조직사업도 해주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면서 고심어린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갔다.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락심하지 않고 기어이 질이 보장된 부분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분투하였다.

그 과정에 주물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창안하게 되였다.작업소에서는 이에 기초하여 자체의 힘으로 주조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질좋은 부분품을 생산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작업소에서는 플라즈마절단기의 성능을 높여 농기계수리에 적극 리용하였다.이것도 역시 처음에는 헐치 않았다.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나섰다.

하지만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발동하여 끝내는 그 성능을 훨씬 개선하게 하였다.

이밖에도 작업소에서는 이동수리차를 정상가동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농기계수리에 필요한 물질적토대를 갖추기 위해 적지 않은 일을 해놓았다.

지금 작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물질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힘을 넣으면서 생산건물개건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윤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