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자각 안고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내자

경쟁열풍속에 높아가는 실적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선천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낟알털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당의 요구대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는 여기에 혁신창조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

군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지난해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결속을 제때에 한 단위들의 경험은 사회주의경쟁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키고 끊임없는 대중적혁신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것을 다시금 시사해주고있었다.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높이 세운 목표를 수행할수 있는 방도의 하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이런 각성을 안고 일군들은 농근맹조직들에서 경쟁조직을 잘 짜고들도록 떠밀어주었다.

여기서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것은 지난 시기 뒤떨어진 농장, 작업반들에 군당위원회,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의 일군들을 파견하여 앞선 단위들을 따라잡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중시한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집단적혁신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대중운동이다.그런것만큼 이 사업은 단순히 앞서나가는 단위를 평가하고 내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단위가 다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자는데 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뒤떨어진 단위들을 떠밀어주는 문제는 낟알털기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생활력이 충분히 발휘되게 하는데서 나서는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였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뒤떨어진 단위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정신력발동의 과녁을 정한 문제를 놓고보자.

군급기관의 일군들이 작업반들을 담당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작업반원모두를 단번에 파악하고 이끌어나갈수 없다.때문에 대중교양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과의 사업부터 짜고들어야 한다.

이렇게 판단한 군일군들은 그 대상을 바로 분조장들로 정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군일군들은 작업현장에서 분조장들과 함께 낟알털기도 하고 휴식시간이면 무릎을 마주하고 군중발동의 묘술을 배워주는 한편 앞선 단위의 경험도 알려주면서 그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었다.

한편 군일군들은 작업반에서 뒤떨어진 농업근로자들과의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당 제8차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데서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면서 그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결실은 참으로 컸다.

뒤떨어졌던 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섰다.군안의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거세찬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낟알털기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해나갔다.

이곳 군의 현실은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 때 놀라운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