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제발전에 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증해주는 실리가 큰 창조물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완공

 

온 나라에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금야강2호발전소가 완공되여 준공하였다.

함경남도 금야군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적합한 위치에 건설된 이 발전소는 물원천이 풍부한것으로 하여 갈수기에도 전기를 중단없이 생산할수 있는 실리가 큰 중소형발전소이다.

수력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금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발전소를 훌륭히 완공하여 군발전의 튼튼한 밑천을 또 하나 마련하였다.

군안의 지방공업공장, 협동농장들과 주민지구에 전력과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금야강2호발전소는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본보기로서 해당 지역의 자연경제적조건을 실정에 맞게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강하천이 많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중소형발전소들을 도처에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수력자원이 풍부한 금야강에도 전변이 일어났다.

금야군에서는 군자체의 힘으로 금야강에 중소형발전소를 실용성있게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중소형발전소를 원가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질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금야강의 수력자원과 건설력량, 설비, 자재의 보장과 경제적효과성 등을 면밀하게 타산하였다.

수십차례의 현지답사와 측량을 통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인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나오는 퇴수와 산골짜기들에서 흘러내리는 방대한 물을 전력생산에 가장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적합한 곳에 언제위치가 정해졌다.

로력과 자재를 적게 들이고도 전력을 많이 생산할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저락차발전소설계가 최단기간에 완성되였다.

굴착과 성토량만도 36만여㎥이고 방대한 콩크리트타입을 해야 하는 이 공사를 군자체의 힘으로 하기에는 아름찼지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새기고 떨쳐나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온 건설장이 사회주의경쟁으로 끓어번지는 속에 언제콩크리트타입과 토사제방, 방수로, 발전기실공사, 장석쌓기 등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 수십건의 새 건설공법들이 창안도입되였다.

거듭되는 태풍과 큰물피해를 비롯하여 자연을 정복하는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겹쌓였지만 흥하는 고향땅의 래일을 그려보며 돌격대원들은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공사를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현장지휘부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멘트생산기지를 비롯한 자력갱생기지들이 활성화되여 필요한 철강재, 콩크리트전주도 자체로 생산보장하였다.

건설장의 곳곳에 전개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들과 표어, 대형직관선전물, 대형경쟁도표, 이동식전투속보판들, 격동적인 방송선전 및 경제선동은 돌격대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군안의 녀맹돌격대원들과 근로자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은 들끓는 건설장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기적창조의 날과 달이 흘러 방대한 언제공사와 구조물, 발전기실, 방수로, 옥외변전소공사 등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험한 산발을 따라 송전선공사도 마무리되였다.

군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시험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갔지만 설비, 기술 등 겹쳐드는 여러가지 문제로 발전소완공이 지연되고있었다.

주체108(2019)년 5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금야강2호발전소에 대한 현지지도는 발전소를 하루빨리 완공하여 금야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키며 나라의 중소형발전소건설에서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소문없이 큰일을 한 군내인민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발전소를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시범단위,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주시면서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은 은정어린 새 발전설비들을 성과적으로 조립하였으며 자동화체계와 통합전력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 등 발전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섰다.

방수로와 좌안제방이 확장보강되고 수만㎥의 하천바닥이 정리되여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전기를 안전하게 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 증산의 동음이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주민들의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게 되였다.

금야벌을 비롯한 군안의 여러 농촌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할수 있게 되여 군의 농업발전을 추동하고 발전소저수지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도 설치되여 많은 실리를 얻게 되였다.

아담한 살림집들과 새로 조성된 청춘과원이 조화를 이루고 인입도로까지 번듯하게 포장한 발전소구역은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펼치고있다.

군살림살이를 향상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 금야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력자강, 간고분투의 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만복이 꽃펴난다는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이룩된 이 소중한 성과는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조건에 맞는 자력갱생의 발전전략을 틀어쥐고나간다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지방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