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가자

확고한 관점, 혁신적인 일본새

 

수안군에서 하천정리사업이 전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천바닥파기, 제방공사, 돌쌓기를 통이 크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려야 합니다.》

군안의 모든 하천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정리하여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토지를 적극 보호하자.

일군들은 이런 목표를 제기하고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특성을 고려하여 하천정리사업을 본때있게 진행할 잡도리를 하였다.

군의 대부분지역은 산지로 되여있으며 하천이 많다.무더기비가 내리면 순간에 하천의 물이 범람한다.더우기 군소재지는 물론 마을과 농경지가 대체로 하천이 있는 산골짜기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고장에서 하천정리사업은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금자리를 지키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였다.

치산치수사업의 중요성을 뼈에 새긴 일군들은 큰물피해의 근원을 완전히 없앨것을 결심하고 현지에 나가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그 과정에 하천정리공사를 통이 크게 벌리고 품을 들이면서 완강하게 내밀어야 좋은 결실을 거둘수 있다는데로 의견이 합쳐졌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한 일군들은 군안의 모든 하천을 질적으로 정리할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공사방법과 작업량을 확정하였으며 력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군적으로 하천정리를 전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사업이 조직되였다.삽차와 륜전기재들을 동원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세웠다.하천바닥파기를 앞세우면서 제방쌓기와 장석공사, 잔디심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할수 있게 력량을 꾸리고 시공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였다.

이때 중시한 몇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하천바닥파기에 품을 들이는것이다.이 사업을 잘해야 아무리 무더기비가 내려도 물줄기를 따라 물이 쭉쭉 빠질수 있었다.농경지의 침수나 류실을 막는데도 효과적이였다.

일군들은 방법론을 찾고 하천바닥파기작전을 세웠다.밑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하천바닥을 파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하천바닥에 주로 혼석과 돌이 깔려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파내는족족 제방쌓기와 콩크리트혼합물생산에 필요한 건설자재로 리용할수 있게 대책도 따라세웠다.

하천폭을 넓히는 사업도 중시한 문제의 하나이다.일군들은 최근년간 강수량이 많아지는 사실에 주의를 돌리였다.이런 경우 장마철에 물이 넘어날수 있는 하천들이 있었다.그래서 최대강수량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하천별로 따져가며 폭을 넓히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하천줄기를 바로잡아 토지류실을 막는 사업도 놓치지 않고 조직하였다.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물이 하천중심선을 따라 흐르도록 하고 흐름속도를 느리게 할수 있는 방도도 찾았다.

빈틈없는 조직사업에 따라 하천정리가 본격적으로 진척되였다.일군들은 하천정리과정에 모두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게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갔다.결과 군에서는 연 20여㎞의 구간에서 하천바닥을 파내고 제방쌓기를 질적으로 완성하였으며 잔디도 심었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기간에 또다시 수㎞의 하천정리공사를 결속할 목표밑에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